대야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김지현) 가 주최하고 합천군 유관기관, 사회단체가 주관하는 대야문화제는 향토문화 계승발전 및 군민단결과 화합의 장이다. 주요행사로는 민속행사, 체육경기, 전시 및 공연행사 등으로 구분된다.
15일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17일에는 신라 충신 죽죽장군을 기리는 제례와 군민의 안녕과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해인사 성화 채화 봉송행사, 재외향우와 군민이 참여하는 제등행렬과 전야제 등으로 이어진다.
군민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전야제에서는 불꽃놀이와 읍면 노래자랑, 인기트롯 가수 김다현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게 된다.
18일 본행사로는, 일해공원 대종각 광장에서 출발해 공설운동장으로 진행하는 읍면 선수단 입장과 가장행렬이 백미다. 서막식에서는 군민의 장 시상과 효자 효부 표창이 이어지고, 식후 신명나는 놀이 한마당 잔치가 흥을 돋을 계획이다.
폐막식에서는 군민과 좀더 가까이에서 화합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푸짐한 경품추첨과 함께 지역출신 인기가수 안성훈이 대비를 장식할 예정이다.
합천군에서는 많은 군민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부군수를 중심으로 한 안전관리실무위원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대야문화제를 계기로 군민이 더욱더 단결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전반에 걸쳐 철저하게 준비하고, 안전한 축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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