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김윤철 군수가 20일 가회면을 시작으로 27일까지 '2026 군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 |
| ▲ 지난해 합천읍에서 개최된 '군민과의 대화' 모습 [합천군 제공] |
김윤철 군수는 17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특히, 이 자리에서 제시된 군민들의 다양한 제안과 의견은 민선 8기 막바지 군정 정책을 구상하고 추진하는 데 밑거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민과의 대화 일정은 △20일 가회면·삼가면·쌍백면 △21일 대양면·묘산면·봉산면 △22일 가야면·야로면 △23일 쌍책면·청덕면·덕곡면 △26일 초계면·적중면·율곡면 △27일 합천읍·용주면·대병면 순으로 진행된다.
김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의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살기 좋은 합천을 만들기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윤철 군수는 새해 1일 신년사에서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 △생활에 밀착된 복지와 안전 △지역 소멸 대응과 인구정책 강화 △재정의 효율성 및 선택과 집중 등 4가지 군정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