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영상테마파크에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

김도형 기자 / 2026-01-30 16:03:04
공약평가단 회의에서 사업 예정지 변경

경남 합천군은 29일 군청 회의실에서 공약평가단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 추진 상황 점검 및 평가를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약평가단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 추진 상황 점검 및 평가를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모습 [합천군 제공]

 

이날 회의는 부서장의 공약사업 추진 현황 설명과 질의응답, 공약 변경 사업 심사·의결 순으로 진행했다.

 

지난해 1월 정기회의 이후 추가로 완료된 공약은 △마늘·양파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지 입장료 지역환원 방안 추진 △황매산 사계절 힐링관광지 조성 △가야사 발굴 및 복원사업 확대 △종목별 운동시설 및 편의시설 고품격화 등 9건이다.

 

이날 공약평가단은 '수려한 합천 브랜드 홍보타운'(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 예정지를 기존 농기술센터에서 영상테마파크 힐링 플랫폼 1층의 기존 건물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공약사업 변경을 승인했다. 

 

김윤철 군수는 "남부 내륙철도와 합천역세권 신도시 개발,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 운석 충돌구 관광인프라 구축 사업 등은 합천의 미래 먹거리를 결정할 중장기 과제들"이라며 "마지막까지 성실하게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이행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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