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회계는 전체 8581억 원으로 1회 추경 대비 415억 원(5.08%), 특별회계는 309억 원으로 2억 원(0.98%) 증가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군민 생활안전망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선8기 중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고 합천군은 설명했다.
세출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림해양수산 100억, 국토 및 지역개발 118억, 교통 및 물류 18억, 문화 및 관광 84억, 공공질서 및 안전 21억, 사회복지 21억, 교육 10억 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 △소규모 주민숙원 등 지역정비사업에 총 31억 △가뭄대비 등 농업기반시설물 관련 예산 44억 △분재공원 루미나 야간콘텐츠 조성 16억 △합천 다목적체육관 신축에 20억 △생활체육시설 확충 16억 △재해예방 및 대응체제 구축 11억6000만 원 △하천정비 및 하도 준설 88억 원 등이다.
김윤철 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요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며 "군민과의 약속을 꼼꼼히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경 예산안은 9월 4일 개회되는 제275회 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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