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엄선된 국내 공포 영화를 상영하는 '합천 호러극장'과 메인 콘텐츠인 '1940 경성 좀비 수용소'뿐만 아니라 각종 체험 부스, 플리마켓, 합천 놈놈놈 캐릭터가 함께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총출동한다.
'합천 호러극장'은 하루 3번(11시, 13시, 15시) 상영된다. 메인 콘텐츠인 '1940 좀비 수용소'는 극강의 공포를 느낄 수 있는 호러 체험 콘텐츠로, 건물 내에 설치된 체험존에서 미션을 해결하며 진행된다.
출입구에 설치된 포토존에는 SNS 이벤트도 마련된다. 체험존은 낮 12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정시마다 운영된다. 체험존 이용 시간은 그룹별 5분~10분 정도다.
각종 체험 부스에서는 실감나는 호러 분장을 할 수 있으며, 타로카드를 즐길 수 있는 '경성 철학관'도 마련된다. 또 합천 '놈놈놈 캐릭터'들이 오후 2시와 4시마다 초대형 좀비 보물찾기 '경성 좀비 탈출'을 선보인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객들과 소통하며, 다채로운 체험과 놀거리를 제공해 촬영세트장과 테마파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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