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소식] 영상테마파크 '실감음향' 시스템–관제센터요원 자격증 취득

김도형 기자 / 2023-07-06 16:14:16
경남 합천영상테마파크에 있는 '조선총독부 건물'에 실감음향 영상체험공간이 조성돼 오는 8일 선보인다. 

▲합천영상테마파크 조선총독부 1층 이머시브 체험관에서 우주의 신비함을 즐길 수 있는 영상물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합천군 제공]

6일 합천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계획공모형 지역개발사업 '리멤버 합천영상테마파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조선총독부 건물은 2층으로 건축돼 준공 후 공실로 남아 있다가 이번 사업으로 1층에는 이머시브 체험관(90.411㎡), 2층에는 힐링영상관(149.14㎡), 인터렉티브 체험실(18.82㎡) 등으로 조성됐다.

조선총독부의 역사적 이야기와 합천 주요관광지가 360도 실감음향 영상으로 관광객들에게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하게 된다고 합천군은 전했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코로나 시대를 거치면서 방문객이 조금 주춤했으나, 이번 이머시브 영상관 개관으로 다양한 세대의 방문객이 찾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합천군 관제센터 요원들, '스마트시티 CCTV 관제사' 전문자격 취득

▲합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 모습 [합천군 제공]

합천군 CCTV 관제센터에 근무하는 관제요원 16명 중 14명이 '스마트시티 CCTV 관제사' 전문 자격을 취득했다.

'스마트시티 CCTV 관제사' 자격증은 우수한 CCTV 관제 인력 양성과 관제요원 자질 함양을 위해 한국안전경영연구원에서 주관하는 민간 전문자격증이다.

군 관제요원은 4인 4조 3교대로 365일 24시간 근무 중이다. 관내 설치된 1129대의 CCTV를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각종 사건·사고에 대응하고 있다.

서문병관 안전총괄과장은 "관제요원에 대한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상황별 업무처리 능력을 강화하겠다"면서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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