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기에는 하반기 2차 정례회에서 군정 전반에 대한 업무 추진상황을 살피기 위해 실시하는 행정 사무감사를 지난 2월 조례를 개정해 이번 1차 정례회에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집행부 조직 개편으로 의회 위원회 조례를 정비하기 위해 김문숙 의원의 발의한 '합천군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 제·개정안 3건, 군수가 제출한 2022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고향사랑 기금 운용계획안과 조례안 4건, 동의안 1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이종철 의원은 군정 질문을 통해 황강 광역취수장 설치 사업에 대한 군의 입장과 취수장 설치로 인한 피해 예방대책을 물었다. 성종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날로 심각해지는 대형화물차 등 불법 주정차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조삼술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2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심사를 전년도 집행 예산이라 의례적으로 심사하지 말고 내년 예산의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심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합천군, 공공데이터 최우수기관 선정 특별교부세 5000만원 확보
합천군은 1일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한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운영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교부받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57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태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 중 상위 기관에 대해 최우수 4개 기관(광역1, 기초 3) 및 우수 20개 기관(광역1, 기초19)을 각각 선정했다.
합천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초단체 평균 점수인 56.03점보다 무려 41.09점이 높은 97.12점을 획득했다.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영역 및 활용영역에서 최고점수인 100점(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점수 각각 47.91, 54.68점)을 받는 등 전체 16개 지표 중 11개 지표에서 1등급을 받았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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