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합천군에 따르면 합천영상테마파크 여름 행사 '산적vs해적 저주받은 마을'은 산적이 저주가 걸려 좀비가 되는 스토리다.
해적과 산적의 대결을 볼 수 있는 공포물과 물 콘텐츠가 접목된 행사로, 오는 3일부터 8월 27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공연에는 캐릭터 플래시몹 '공포의 북소리'와 캐릭터 퍼레이드 '저주걸린 산적의 습격'이 준비돼 있다. 상시 체험 이벤트로는 좀비를 피해 미션을 수행하는 공포 미로체험 '저주받은 산적 골'이 운영된다.
또 매주 다른 장르의 특별 공연도 마련된다.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미션을 통과한 관람객만이 즐길 수 있는 '호패 만들기 체험'과 '대나무 물총 만들기 체험'이 운영된다.
특히 전문 분장사에게 호러 분장을 받아볼 수 있는 '저주받은 기방' 유료 체험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합천영상테마파크가 단지 촬영세트장이 아닌 관광객과 소통하고 즐길 거리가 넘치는 테마파크로 매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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