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회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군 의장, 군의원, 노태윤 동부농협 조합장, 송정호 합천호농협 조합장, 마늘 재배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합천군은 생산자단체(주아재배 연구회, 작목반), 지역 농협과 협력해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마늘 주아 이용 우량 종구를 총 176톤 보급했다. 이는 190ha에 파종 가능한 양이다. 올해는 6.4ha 면적에 주아를 파종했고, 생산목표를 50톤으로 잡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마늘 주아 종구는 일반 종구 대비 최대 40%가량 생산성 향상 효과가 있다. 본 사업을 통해 종구용 마늘 수입 대체 효과가 있다"면서 "2023년산 마늘 주아 종구는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김윤철 군수는 "오늘 평가회를 통해 합천군 전체 마늘 종구가 우량한 종구로 갱신될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란다"며 "마늘 재배 농가가 웃을 수 있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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