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최근 효율적인 인구증가 시책 추진과 인구감소지역 위기 대응을 위해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위원장 이선기 부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 및 군의회, 인구정책, 교육, 여성·보육, 귀농·귀촌, 주거 분야에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위촉직 위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및 2023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올해부터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기초자치단체는 5개년(2022~2026년) 기본계획과 시행계획(2023년)을 수립해야 한다.
군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1월부터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행정, 전문가, 주민 의견수렴 등을 통해 합천군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발굴을 위해 힘써왔다.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성인지 교육 실시
합천군은 23일 여성거점 공간 '잇·다'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와 성인지적 관점에 대한 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동반자로 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합천군은 올해 △성인지 통계구축 △군민참여단 활동 △여성 안전실무협의체 운영 △여성 거점공간 '잇·다' 마련 등을 통해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신규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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