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는 "소아암 환자와 그 가족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히크만 주머니 캠페인은 소아암 환자의 항암 치료에 반드시 필요한 히크만 주머니를 직접 만드는 캠페인이다. 국내에서는 2016년에 처음 시작됐다.
소아암 환자는 항암 치료 시 채혈과 약물 및 수액 주입을 위해 외부 관인 '히크만 카테터'를 가슴에 삽입해야 한다. 이 관은 항상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관의 청결과 위생을 위해 관을 보관해서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는 히크만 주머니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수익성이 낮다는 이유로 시중에서 기성품으로 판매되고 있지 않아 보호자가 직접 제작해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골든블루는 "전사 임직원들이 4월부터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해 205개의 주머니를 직접 제작했으며, 지난 14일 골든블루 부산 센텀사무소에서 완성된 히크만 주머니와 소정의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나음소아암센터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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