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1회째를 맞은 'K-디스플레이 2022'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산업 전문 전시회다.
LG디스플레이는 "도시를 형상화한 역대 최대 규모(약 320 평방미터)의 부스를 마련, OLED.EX 및 투명 OLED 등이 구현하는 도시의 혁신적 변화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전시 부스는 △OLED.EX 타운 △투명 OLED 타운 △OLED 플라자 등 3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OLED.EX 타운에서는 현존 최대 크기의 OLED TV 패널인 '97인치 OLED.EX'를 국내에선 처음으로 공개했다. OLED.EX는 유기발광 소자에 '중(重)수소 기술'과 '개인화 알고리즘'으로 이뤄진 'EX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화면밝기(휘도)를 30% 높인 차세대 OLED TV 패널이다.
투명 OLED 타운에서는 쇼핑몰, 사무실 등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들을 전시해 투명 OLED의 확장성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강조했다.
OLED 플라자에서는 △투명 OLED에 곡선형 선반을 결합한 가구형 디스플레이, 이동식 OLED TV 등 6종의 신개념 OLED TV 콘셉트 제품과 △55인치 투명 OLED 9대로 홀로그램을 구현한 '투명 포토월' 등 미래형 디스플레이도 전시했다.
단일 패널로는 세계 최대 크기인 '차량용 34인치 커브드 P(플라스틱)-OLED'와 노트북, 태블릿, 포터블 모니터 등으로 활용 가능한 '17인치 폴더블 노트북용 OLED' 등 폼팩터 혁신 제품들도 소개했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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