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감리단은 외부전문가가 교육시설 사업 공사 품질·안전 점검에 참여하는 제도로 공사비 40억 원 이상 교육시설 사업이 대상이다. 도 교육청은 2020년 교육시설 공사 품질향상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전국 시·도 교육청 최초로 시민감리단 30명을 위촉해 운영해 왔다.
시민감리단은 교육시설 공사의 적정 시공 여부를 점검하고, 품질·안전관리 기술지도, 공사 관계자의 청렴·책무성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
이번 공모 대상은 △건축(12명) △토목(6명) △기계(6명) △전기(6명) 등 총 30명이며,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024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
공모 신청자는 도 교육청 남부청사 시설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도 교육청은 시민감리단 선정위원회를 열고, 지원자의 경력·전문성, 직무수행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27일 합격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시민감리단은 경기 남·북부 2개 권역으로 나누고, 1팀당 5명씩 6조로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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