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UP 클라우드'는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자료를 불러올 수 있는 클라우드 시스템처럼 청년·기업·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취·창업 준비 청년들에게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맞춤형 컨설팅으로 취업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기업 및 대기업 취업 방향과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한 김지윤 DISNEY(디즈니) 경영지원 매니저, 윤덕원 삼성전자 전 부장의 'KEY NOTE(키 노트) 취업 특강' 강연으로 시작해 취창업 패널토론, 소그룹 멘토링이 진행된다.
패널토론에서는 카카오 조성현 매니저(개발자), 쿠팡 이규열 부장(데이터 분석), 자버 이동욱 대표(스타트업)가 패널로 나서 '취창업 노하우 및 준비사항, 기업 인재상 등'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청년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있다.
'소그룹 멘토링'에는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현대차·IBM·CPTEAM 등에서 근무하는 10명의 멘토와 90명의 멘티(청년)가 참여한다.
멘토 1명당 청년 9명을 연결해 30분 동안 소그룹으로 진행하며, 청년들은 선호 멘토를 복수 신청해 2번의 소그룹 멘토링을 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청년UP 클라우드 2차'를 개최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관련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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