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시행중인 이 서비스에 도내 청년 250명(6월 22일 기준)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청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구직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교육, 취업 상담프로그램, 현직자 멘토링, 채용설명회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구직자에게는 전문자격을 갖춘 청년 전담 직업상담사를 배정해 참여자가 희망하는 방식(대면상담, 전화, 카카오톡, 줌 등)으로 취업 지원이 이뤄진다.
상담사는 청년 구직자를 최소 2주일에 1회(회당 30분 이상) 컨설팅하면서 취업 성공 동반자로 활동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자소서 전문가 도움을 받아 지원하는 회사 직무에 맞는 맞춤형 자기소개서도 작성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같은 전문 지식을 요하는 기술직렬을 지원하면, 해당 분야 전문가로부터 직접 자소서 컨설팅과 직무 멘토링도 받는 방식이다.
재단은 맞춤형 취업 서비스 희망자를 오는 8월부터 추가로 접수한다. 또 12월까지 만 18~39세의 청년 대상 구인 예정 기업도 모집한다.
조은주 청년일자리본부장은 "재단은 전문적이고 다양한 청년 취업지원을 위해 채용박람회, 면접수당, 복지포인트 등 통합적 고용지원서비스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하반기부터는 온라인 직업훈련, 인공지능(AI)모의면접, 현직자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온라인 취업지원서비스'도 예정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정재수 기자 jjs388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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