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당선인은 "민선 8기 성남시는 진취적으로 법·제도 안에서 기관차처럼 시민들이 원하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공약과 면밀한 연구·검토가 더 필요한 공약을 구분하되 인수위에서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약들은 바로 시작하도록 하고, 중기 공약들이라도 가능하다면 조기 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의로 사실을 감추거나 잘못된 보고를 하는 공무원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힌 신 당선인은 "현재 시에 불필요하거나 유명무실한 '보은성 인사' 자리가 있다면 없애겠다"고도 했다.
신 당선인은 "성호시장·모란시장·지하상가는 시설 현대화 등이 필요하지만 시정 우선 순위에서 계속 밀리면서 10여 년 가까이 낙후돼 있는 곳"이라며 "현장 검증단과 함께 현장을 방문에 직접 살펴보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현대화가 될 수 있도록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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