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지난 3월 실시한 진단평가 결과 국어, 수학 교과 기초학력이 부족한 초등 4~6년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이 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학부모 동의를 받아 소속 학교 담임교사에게 신청하면 된다.
도 교육청은 다음 달 25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온라인 진단 검사를 실시해 개별 학생에게 필요한 단계별 학습을 제공하고, 학생 요청에 따라 예비교사와 실시간 일대일 수준별 학습,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송호연 도교육청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보장받아야 하는 기초학력을 위해 촘촘한 학습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여름학교는 초등학생 기초학력 향상을 돕고 학습 습관을 길러주고자 기초학력 진단 보정 시스템으로 학생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방학 프로그램이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