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최근 건강식품 '헬씨누리 환심'을 출시했다. '헬씨누리'는 CJ프레시웨이의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다. 헬씨누리 환심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휴온스푸디언스와 함께 개발한 침향환(알약)이다. 세계 3대 향이라고 불리는 주재료 침향은 침향나무가 줄기에 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생성한 진액이 오랜 기간 숙성되면서 만들어지는 약재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헬씨누리 환심은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니스' 트렌드를 겨냥해 새롭게 선보인 건강식품"이라며 "케어푸드에 대한 고객 니즈가 다변화됨에 따라 CJ프레시웨이의 상품 및 제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상품 라인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건강기능식품인 초록홍합영양제와 마누카 꿀 등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이 새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지난해 6월 오픈한 온라인 해외직구몰 LDF BUY를 통해 공식 판매 중이다. 롯데면세점 호주법인이 상품 소싱 및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LDF BUY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약 80% 증가했다.
박창영 롯데면세점 글로벌본부장은 "롯데면세점은 고객들이 매력적인 가격에 해외 유명 건강기능식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제휴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로 유명한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자회사로 '브랜드엑스헬스케어'를 설립, 종합몰 '국민상점', 다이어트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포켓도시락', 다이어트 디저트 브랜드 '거꾸로당'을 운영 중이다. 브랜드엑스헬스케어는 6월 중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도 론칭한다.
CJ 웰케어는 여름철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성수기를 맞아 'CJ BYO(바이오) 유산균 다이어트'의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있다. 'CJ 바이오 유산균 다이어트'는 일명 '체지방 잡는 유산균'으로 지난달 CJ온스타일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할 만큼 초반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J 웰케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기능성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을 계속 선보이는 동시에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스토아 역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자체브랜드(PB) '다이어트엔 모로실이지'를 출시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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