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셀프 픽업 가능 매장도 10→19곳으로 확대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가 아티제의 '와인 셀프픽업' 인기에 힘입어 상품군을 확장하고 매장을 2배 가까이 늘린다.
컬리는 와인 셀프픽업 서비스 확장을 위해 50여 종의 와인을 마켓컬리에 추가 입점시켰다고 2일 밝혔다. 셀프픽업이 가능한 아티제 매장은 10곳에서 19곳으로, 와인 종류는 총 250여 종으로 늘었다.
추가된 와인은 고세의 빈티지 샴페인 '고세-그랑 밀레짐 2012'과 미국 캘리포니아 소노마 지역에서 생산한 '플라워스 소노마 피노누아'와 가메와 피노 누아를 블렌딩한 '제라르 뮈느레 뿌르푸르', 이탈리아 '반피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 등이다. 200만 원대 초고가 와인 '메종 르로이 볼네 2003'부터 소량 생산으로 희소성이 높은 '라 시레나 까버네소비뇽 2014'도 추가됐다.
마켓컬리는 오는 9일까지 '와인 셀프픽업 기획전'을 진행하고 데일리용, 입문용, 선물용 등으로 와인을 구분해 소개할 예정이다. 3만원 이하 데일리용, 3~5만원 수준 입문용, 15만원 이상 프리미엄급 선물용 등 가격 별로 와인을 구분해 제안한다.
고문진 마켓컬리 MD는 "5월26일부터 와인 셀프픽업 매장을 확대한 후 고객 접근성이 늘어나면서 주문량이 26% 증가했다"며 "앞으로 고객들이 다양한 와인을 더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수 기자 jis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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