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점포에서 결제 및 예약을 진행한 후 20일부터 10일 간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김보람 롯데마트 조미대용MD(상품기획자)는 "올 상반기 20%가량 식용유 가격 인상에 더해 사회적 이슈까지 더해지면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자 대용량 식용유 판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적으로 유지류 수출 물량 제한 및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국내 식용유 공급난이 지속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팜유 수출 중단 발표 이후 공급난을 우려한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지난달 23일부터 한 달간 롯데마트의 식용유 매출은 전년대비 50%가량 증가했다.
KPI뉴스 / 박지수 기자 jis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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