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3자녀 이상 가구에 10만원 씩 지원하는 '3자녀 이상 가구 생활안정자금' 접수는 당초 지난 20일에서 오는 31일까지로 연장했다.
지원금 공고일(2022년 4월 12일) 기준 부 또는 모와 자녀 3명이 동일세대에 주소를 두고, 18세 이하(2003년 4월 13일 이후 출생) 자녀가 1명 이상 포함된 가구면 신청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받는다. 현재 지원금 대상 1만1800가구 중 87%인 1만여 가구가 신청을 완료했다.
장애인 가구에 10만원 씩 지원하는 '장애인 돌봄 강화 특별지원금'은 접수 마감일은 이달 20일에서 다음달 17일로 연장했다.
마찬가지로 지원금 공고일(2022년 4월 12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등록장애인이라면 시 홈페이지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재까지 등록장애인 3만6900명의 65%인 2만4000명이 신청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지원금 지급을 알리기 위한 휴대폰 문자 발송 등을 추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지원금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대상자분들은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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