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도에 따르면 '메타버스 아카데미'는 올해 새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다음달 3일까지 25명을 선발해 수원 광교에 위치한 '경기VRAR제작거점센터'에서 교육을 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총 100시간의 교육을 지원받는다.
교육 내용은 △메타버스 산업 일반교육(메타버스 산업특성 이해 및 플랫폼별 비교 탐색)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콘텐츠 제작 △실감기술(VR·AR·XR) 콘텐츠 제작도구(엔진·툴)인 유니티(Unity) 중심의 프로그래밍과 3차원 모형화(3D 모델링) 그래픽 교육 △과제 실적자료집(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기획·제작 △전문가 멘토링·특강 등이다.
교육생에게는 제작도구(엔진·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라이센스를 제공하며, 교육 수료 후에는 유니티 교육인증 자격증을 발급한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수료증과 유니티 자격 인증시험 응시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수료생과 수요기업 연결도 준비 중이다. 현재 경기도민이거나 경기도내 고등·대학교 졸업생 혹은 경기도 소재기업 재직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내 교육 및 행사공고를 확인 후 다음달 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올해 상반기 초중급 개발자 대상 기본과정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는 전문개발자를 위한 심화과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도의 '가상·증강현실(VR/AR) 아카데미' 인재양성 경험을 토대로 새로 추진하는 교육사업으로, 도내 우수인재의 메타버스 산업 유입을 촉진하고 산업 기반을 다지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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