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에서 제작, 판매한 전기차 5개 차종 5만8397대에 전자식 변속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가 발생해 리콜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 대상 차종은 지난해 2월부터 올 5월 사이에 생산된 신형 차종이다. 아이오닉 5(NE) 3만3660대, 제네시스 G80(RG3 EV) 2232대, 제네시스 GV70(JK1 EV) 594대, 제네시스GV60(JW1) 3318대, 기아 EV6(CV) 1만8593대다.
해당차량은 19일부터 현대차 직영 서비스센터와 블루핸즈, 기아 서비스센터에서 각각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실제로 한 아이오닉 5 차주는 유튜브 '한문철TV'에 자신의 경험을 나눴다. 주차모드에서 차가 흘러내리는 현상을 경험한 것.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전자식 장치 기술이 아직 안전하지 않다며 "왜 기술의 발전은 역행하는가" "이런 차들이 전국에 깔렸다, 공포" "이런 안전장치는 반드시 수동으로 제어할수 있게 만들도록 법으로 만들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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