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크센터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전자결재, 영상회의 등 내부 업무를 원 근무지와 동일하게 처리할 수 있는 사무실을 뜻한다.
이는 경기도청이 경기남부 본청과 경기북부청으로 이원화 돼 있음에 따라 직원들이 출장이나 경기도의회 회기 때 의원들의 자료요구 시 시간 낭비를 줄이는 등 행정의 효율성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유연근무 문화를 정착해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실현도 꾀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한 스마트워크센터는 160㎡ 규모로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업무공간 40석과 회의실, 휴게실 등 복합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좌석예약시스템, 클라우드 프린팅, 전자칠판 등을 도입해 실시간 예약정보 제공, 인증을 통한 출력 보안 강화, 종이 없는 회의문화를 구축했다.
류인권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시공간 제약 없이 일하는 '리모트 워크' 시대에 맞춰 스마트워크센터는 행정 효율성 향상에 큰 몫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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