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신속한 검사와 치료 연계를 위해 당초 오는 13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필요성이 계속적으로 인정되고, 양성 예측도도 9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양성예측도란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된 사람 중에 진짜 감염자(PCR 검사결과 양성자)의 비율을 말한다.
이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별도의 신속항원검사 확진 인정 종료시점이 확정되기 전까지 코로나19 검사를 지속할 수 있다.
류영철 도 보건건강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지만, 감염예방을 위해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부득이 취식 등을 위해 마스크를 벗더라도 벗는 시간을 가능한 한 짧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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