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선보이는 '우수 골목상권 육성사업'은 도내 골목상권의 공동체별 특성과 장점을 활용해 차별화된 성공 모델을 발굴, 공동체 협력과 자생력 강화 기반을 위해 마련됐다.
골목상권 공동체 351곳 중 모두 38곳이 응모했으며, 도는 이 가운데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효과성, 공동체 운영현황 등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거쳐 최종 20곳을 선정했다.
수원농수산물유통로상인회, 화성 봉담가구거리상인회, 부천 송내영화의거리 상인회, 안산 와동상인회, 안양 예술공원상인회, 김포 고촌상가번영회, 군포 당동로시장상인회, 이천 대월상가번영회 등 남부권역 15곳과 고양 풍동애니골번영회, 양주 가래비상가번영회, 구리 남양시장 골목상인회 등 북부권역 5곳이다.
각 공동체에는 환경개선과 스마트 기반 조성, 공동 마케팅 등 각 공동체별 상황에 맞는 공동체 협력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업비가 1곳당 최대 1억 원이 지원된다. 또 상권별로 전문 컨설턴트를 배치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조장석 소상공인과장은 "도내 많은 골목상권이 공동체 조직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든든한 성장축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차별화된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해 성과를 극대화하고 타 골목상권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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