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멤버스시티 최상층 전망…풍성한 와인 리스트
식품 안전부터 바이러스 케어까지…환경위생 솔루션 종합 환경 위생기업 세스코가 레스토랑을 연다. 레스토랑에는 세스코가 운영하는 만큼 식품 안전·바이러스 케어·수질 관리·해충 방제 등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솔루션을 적용한다. 특히 레스토랑의 모든 스태프가 식품 안전 교육을 철저히 받았다.
세스코는 본사 세스코터치센터와 세스코멤버스시티가 있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프렌치 레스토랑 '더 화이트(THE WHITE inspired by CESCO)'를 이달 4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더 화이트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준 높은 미식을 즐기는 비스트로노미 공간으로, 프랑스 현지를 경험하는 듯한 클래식 프렌치 요리를 선사한다.
세스코는 프랑스 여행자들이 맛집으로 손꼽는 '파리 미슐랭 3스타'의 르브리스톨호텔 에피큐어레스토랑 출신 셰프를 영입했다. 프랑스 폴보퀴즈 요리학교를 졸업하고 현지에서 10여 년의 경험을 쌓은 셰프를 중심으로, 실력파 요리사들이 식재료의 맛과 향을 풍성하게 살려낸다.
탁 트인 고층 뷰가 시원하게 들어온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하늘 아래 산과 들이 보이고, 상일IC를 달리는 차량 행렬이 재미있다.
더 화이트의 와인 리스트는 약 100종으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와인에 흠뻑 빠진 미식가들을 사로잡을 마스터 클래스 수준의 와인 80종부터 가볍게 마실 글라스 와인 8종, 부담을 덜어줄 프로모션 와인 10종 가운데 고를 수 있다.
프라이빗 모임도 가능하다. 별도의 8인실과 10인실에서는 작은 정원이 보인다. 메인 홀은 물론, 각 룸에도 세스코 공기살균기가 설치됐다. 한층 아래 마련된 '더 화이트 라운지'에서는 가벼운 식음료, 디저트, 주류를 맛볼 수 있다.
세스코 담당자는 "믿고 먹을 수 있는 더 화이트 레스토랑이 되겠다"며 "식재료 손질·보관, 정수된 조리수, 식기와 조리도구 살균 세척, 직원 건강과 청결 상태, 주방과 홀의 공기 흐름, 공기 중 바이러스와 세균 관리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고 말했다.
더 화이트라는 레스토랑 이름은 '믿고 먹는 세상의 시작'이라는 세스코 식품 안전 솔루션의 서비스명 '화이트 세스코'에서 비롯했다. 식품 공장·프랜차이즈·음식점 등에 위생 진단·환경 개선·직원 교육 등을 정기 제공하는 서비스다.
실제 세스코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교육 훈련 기관이며, 음식점에 식약처 인증 위생 등급제 획득을 컨설팅한다. 또 식품 위생 온·오프라인 교육, 이물 발생 시 원인 규명 및 개선 지원 등을 하는 식품 안전 전문 기업이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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