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도 NFT 제작"…SK C&C, 기업형 NFT 플랫폼 개발

김혜란 / 2022-05-03 16:09:36
'이것이 기업형 NFT 플랫폼' 웨비나서 'ChainZ for NFT' 공개 전문가가 아닌 사람도 몇 번의 클릭만으로 NFT(대체불가토큰)를 만들 수 있게 됐다.
 
SK㈜ C&C는 블록체인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디지털 자산 성격에 맞춰 다양한 NFT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제작하도록 돕는 자동화 플랫폼 'ChainZ for NFT(체인제트포엔에프티)'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체인제트포엔에프티는 SK㈜ C&C가 2019년부터 개발∙운영 중인 블록체인 플랫폼 ChainZ(체인제트)에 NFT서비스를 추가한 것이다. NFT 발행부터 거래∙반출까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서비스 형태로 한 번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SK㈜ C&C는 "현업 실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특징으로 관리자 화면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NFT 관련 모든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 SK㈜ C&C CI. [SK㈜ 제공]

ChainZ for NFT는 특히 사용자가 키를 분실해도 알고리즘으로 이를 복구하는 ChainZ(체인제트)의 키관리 기술을 활용한다. 체인제트 키관리 기술(Key Recovery System)은 블록체인 사용자들이 사용자 키 분실시 시스템 사용은 물론 복구도 할 수 없다는 지금까지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SK㈜ C&C는 올해 4월 ChainZ(체인제트)의 키관리 기술로 특허를 획득했다.

5월 11일 웨비나서 NFT 혁신 노하우 공개하며 플랫폼 공개

SK㈜ C&C는 오는 11일 '이것이 기업형 NFT 플랫폼(This is Enterprise NFT Platform)'이란 주제로 웨비나를 열고 '체인제트 포 엔에프티(ChainZ for NFT) 플랫폼'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에서 SK㈜ C&C는 NFT로 시작되는 비즈니스 혁신과 추진 노하우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SK㈜ C&C 이기열 Digital(디지털)플랫폼 총괄,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 인호 교수, 투자전문가 이신혜 GBIC 대표가 △디지털자산의 발전과 그로 인한 사회와 기술의 전반적인 변화 △NFT기술을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 등 다양한 이야기를 대담 형식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웨비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등록 사이트 'skdna2022.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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