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팩토리에 '넷제로' 체험공간 운영한다

조성아 / 2022-05-02 13:34:09
'팩토리 가든'에서 EV배터리 등 넷제로 노력 소개 SK텔레콤이 T팩토리에 '넷제로'를 위한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SKT는 2일 "CES 2022에서 선보인 SK관을 ICT 복합문화공간 T팩토리(T Factory)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팩토리 가든'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T팩토리의 '팩토리 가든'은 살아있는 식물과 울창한 나무로 꾸민 자연 정원으로, 자연과 디지털의 조화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

SKT는 '팩토리 가든'에 설치된 태블릿을 통해 CES 2022에서 선보인 넷제로 달성을 위한 노력들을 소개한다. △EV배터리 △수소 △그린에너지 △친환경 플라스틱 △친환경 반도체 △클린 솔루션 △CCUS(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 △그린 라이프스타일 △탄소 없는 사회 등이다. 

이곳을 방문한 고객은 9가지 항목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실천할 것을 약속할 수 있다. 실천을 약속한 고객에게는 약속 증서가 MMS로 전송된다. SKT는 고객이 실천 약속에 참여할 때마다 1000원씩 적립해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이 CES 2022에서 선보인 SK관을 ICT 복합문화공간인 T팩토리(T Factory)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팩토리 가든'을 개편했다. [SKT 제공]

SKT는 "이번 '팩토리 가든' 개편을 통해 고객들은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500인치 규모의 대형 LED를 통해 탄소절감 중요성을 알리는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상범 SKT 유통담당은 "환경보호에 관심이 높고 MZ세대가 팩토리 가든에서의 체험을 통해 탄소 절감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T팩토리에서 SKT의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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