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7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히고 하이니켈 양극재 수주에 대해서는 "LG에너지솔루션 외에도 중국계 중소형 업체들로 거래선을 계속 늘리고 있다"고 했다. 회사측은 "글로벌 자동차 OEM사에 납품하는 것도 목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탈 등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회사가 받는 영향은 적다고 했다. LG화학은 "메탈과 연동한 판매가격 관리로 고객사와 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은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매출액 11조6081억 원, 영업이익 1조24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첨단소재 매출은 1조5680억 원, 영업이익 1538억 원이다. 전지재료 출하 확대가 실적을 견인,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하이니켈 양극재와 OLED 재료, 반도체 소재 등 프리미엄 제품 출하 증가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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