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테크놀로지가 진행할 모든 스마트시티 관련 프로젝트에 컨투어가 주도적 기술 파트너로서 협력하고, 컨투어는 현재 서비스 중인 모든 인공지능 데이터 솔루션에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로커스체인을 활용한다는 내용이다.
로커스체인은 완전한 탈중앙화 환경에서 참여자가 아무리 늘어도 빠른 속도를 유지하는, 세계 최초의 퍼블릭 블록체인이라고 블룸테크놀로지는 자랑한다. 이상윤 대표는 "로커스체인은 기존 블록체인의 느린 성능과 확장성의 한계를 극복한, 세상에서 가장 앞선 블록체인 기술"이라고 자평해왔다.
컨투어 CEO 아번 케인(Arben Kane)은 "스마트시티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은 반드시 확장성(Scalabilty)을 담보하는 탈중앙화(Decentralized)한 퍼블릭 블록체인이어야 하는데, 전 세계 여러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검토해봐도 효율성과 적용성 면에서 적합한 블록체인을 찾지 못했었다"며 "탈중앙화와 확장성을 모두 확보한 로커스체인을 개발한 블룸테크놀로지와의 협업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블록체인의 생태계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컨투어는 '실시간 매핑 및 지리적 데이터 솔루션'(Mapping & Geospatial Data Solution)을 개발해 스마트 시티에 적용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지구의 인구과밀로 피해의 범위와 심각성이 증대되고 있는 자연 재난대응용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및 예측 솔루션을 서비스하고 있다.
케인은 IOTA, BadgerDAO 등 여러 블록체인 프로젝트 투자자이자 어드바이저로서 블록체인과 AI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가라고 블룸테크놀로지는 평가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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