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된 기초단체장 지역은 여주 과천 가평 포천 하남 평택 김포 등 7곳이다. 이 가운데 과천과 포천은 각각 김종천·박윤국 현 시장이 단수 공천을 받았다.
2인 경선을 치르는 곳은 여주와 평택 두 곳인데, 여주에서는 박재영 전 여주시의원과 이항진 현 여주 시장이 맞붙는다. 평택에서도 김기성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과 정장선 현 평택시장이 경쟁을 벌인다.
가평과 하남에서는 3인 경선을 치른다. 가평에서는 김경호·송기욱 전 경기도의원과 이상현 전 가평군의원이, 하남에서는 김상호 현 하남시장과 방미숙 현 하남시의회의장, 오수봉 전 하남시장이 경선을 치른다.
이날 발표된 지역 중 김포시는 가장 많은 후보들이 맞붙는 곳으로, 정왕룡 전 민주당 중앙 선대위 직능본부 부본부장, 정하영 현 김포시장, 조승현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피광성 전 김포시의회 의장 등 4명이 경선을 하게 됐다.
이와 함께 광역의원 선거구는 모두 55개 지역을 발표했으며, 이 중 수원시 제1선거구, 의정부시 제1선거구, 동두천시 제1선거구, 고양시 제3선거구, 구리시 제1선거구, 양평군 제1선거구에서 경선을 치른다. 나머지는 단수 후보로 공천했다.
기초 의원 후보는 7개 지역을 발표했으며, 수원 가선거구에서 3인 경선을 치른다.
한편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18일 발표한 지역에 이어 이날 일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검토 시간 부족 등을 이유로 수원 등 나머지 지역은 오는 21일 오후 늦게 발표하기로 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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