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요에서는 LG유플러스 초고속인터넷과 결합해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알뜰폰 요금제를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망을 임대하는 사업자 요금 상품의 경우 결합할인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2020년부터 유무선 결합 서비스 '참 쉬운 가족 결합'에 알뜰폰을 포함하고 있다.
양사는 사업 제휴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모요에서 결합할인 상담을 받고 서비스를 개통한 뒤, U+알뜰폰과 결합한 고객에게 12개월간 매월 1만1000원씩 총 13만2000원의 알뜰폰 요금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향후 LG유플러스는 U+ 인터넷과 결합할 수 있는 중소 사업자의 알뜰폰 상품을 늘리는 등 모요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건 모요 대표는 "이번에 결합상품을 안내함으로써 소비자가 따로 인터넷을 알아볼 필요 없이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강진욱 LG유플러스 디지털커머스사업담당은 "중소 알뜰폰 사업자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알뜰폰과 인터넷 결합을 소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으로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상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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