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 보육사업'은 어린이집 등 보육 기관을 이용하지 않아 가정 양육수당을 받는 6~36개월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월 최소 1시간에서 80시간까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 시간만큼 보육료를 받는 사업이다.
2014년 추진 후 도내 26개 시·군 91개 반(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등)과 협력해 사업을 운영중이었으나, 코로나19 등으로 2020년 2월 전면 중단했다. 현재는 모두 정상 운영한다.
도는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신규 보육 제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 컨설팅(조언)을 하며 시간제 보육 서비스의 질도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간제 보육사업을 이용하려면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구원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시간제 보육 수요가 확인된 곳에 적극적으로 보육서비스 기관이 설치되도록 지원해 부모의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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