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마케팅 10개 사, 번역 15개 사 등 25개 기업이며, 6억5000만 원 규모가 투입된다.
올해는 특히 해외 진출 게임들이 언어와 문화적으로 맞지 않아 해외 유저들의 게임 몰입도가 떨어지는 문제점 해결을 위해 번역 분야를 신설했다.
번역 분야 선정시 △텍스트 번역 △번역 언어 품질 테스트(LQA) △현지 최적화 기술 지원을 받게 된다. 마케팅 분야는 △마케팅 △게임테스트 지원 △현지 최적화 기술을 제공하며 기업은 필요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재 경기도에 사업장 소재지를 두고 있는 게임개발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출시가 임박한 게임' 혹은 '국내 서비스 중이며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현재 해외 서비스 중인 게임도 미출시 지역으로 진출할 계획이 있다면 지원할 수 있다.
마케팅 분야는 오는 18일까지, 번역은 21일 오후 3시까지 각각 경기글로벌게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며, 동일 프로젝트의 두 분야 중복신청은 제한된다.
박종일 경기도 미래산업과장은 "도내 우수한 중소·인디게임들이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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