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해외 투자유치를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및 외투기업으로 모두 15곳이며, 모집은 오는 7일까지다.
지난 3년간 △경기도 투자진흥과에서 추진한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사업' △'글로벌비지니스 기업매칭사업' △'경기도 유턴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가산점을 부여해 지원 사업간 시너지효과도 거둘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지식재산권(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비 및 등록비 인증수수료 △투자유치 동영상 및 카탈로그 제작 △번역 △기술도입 컨설팅 △신규 투자 및 증자 관련 법무 비용 △환경 컨설팅 등이다.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비용을 항목당 500만 원 한도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투자유치 전문컨설팅 기관을 위촉해 맞춤형 자문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투자유치사업의 성격상 유치활동에 2~3년이 걸리는 만큼 기업의 투자유치 준비단계 컨설팅부터 투자유치 완성단계 계약서 독소조항 법률검토까지 생애주기별로 촘촘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도는 향후 최대 3년간 투자유치 완성단계에 이르기까지 기업과 소통하며 지원한다.
참가 희망 기업은 경기경제과학진흥원 및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민우 도 투자진흥과장은 "기업의 목소리를 잘 듣고 다양한 신규 지원사업 발굴은 물론 실제 투자유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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