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유족과 농심그룹 주요 임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농심 관계자는 "간소하고 소탈하게 행사를 추진하자는 유족의 뜻에 따라 최소한의 규모로 차분하게 고인을 기렸다"고 설명했다.
농심은 사내 게시판에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해 임직원들이 고인의 뜻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추모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故 신춘호 회장은 1965년 창업해 신라면과 짜파게티, 새우깡 등의 제품을 개발했다. 특히 신라면은 전 세계 100여개 국에 수출되고 있다.
율촌 신춘호 회장은 지난 해 3월 27일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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