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故 신춘호 회장 1주기 추모식 열어

조성아 / 2022-03-27 11:41:41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서...유족과 주요 임원 등 30명 참석 농심은 27일 故 신춘호 회장 1주기를 맞아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고인의 흉상을 제막하고 추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족과 농심그룹 주요 임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농심 관계자는 "간소하고 소탈하게 행사를 추진하자는 유족의 뜻에 따라 최소한의 규모로 차분하게 고인을 기렸다"고 설명했다. 

▲농심이 27일 故 신춘호 회장 1주기를 맞아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고인의 흉상을 제막하고 추모식을 가졌다. [농심 제공]


농심은 사내 게시판에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해 임직원들이 고인의 뜻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추모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故 신춘호 회장은 1965년 창업해 신라면과 짜파게티, 새우깡 등의 제품을 개발했다. 특히 신라면은 전 세계 100여개 국에 수출되고 있다. 

율촌 신춘호 회장은 지난 해 3월 27일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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