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홈브루' 신제품, 수제맥주 제조기간 30% 줄여

조성아 / 2022-03-27 10:05:33
기존 제품 보유 고객에게도 업그레이드 제공 LG전자가 맥주 제조기간을 약 30% 줄인 수제맥주 제조기 'LG 홈브루' 신제품을 내놨다. 

이 제품은 페일 에일(Pale Ale), 인디아 페일 에일(India Pale Ale, IPA), 레드 에일(Red Ale) 등 에일 계열 맥주의 평균 제조기간을 기존 14일에서 10일로 줄였다. 

▲LG전자가 수제맥주 제조기간을 기존 14일에서 10일로 줄인 'LG 홈브루' 신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는 "발효 온도, 시간 등 최적의 맥주 제조 알고리즘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제조기간을 단축하는 데 성공했다"며 "기존 제품 보유 고객에게도 LG 씽큐 앱을 통한 제조기간 단축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LG 씽큐 앱은 LG전자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플랫폼이다. 

LG 홈브루의 UI(User Interface)도 좀 더 편리하게 바뀌었다. 씽큐앱을 통해 퍼센트(%)로 알려주던 맥주 제조 진행상황 알림에 '3일 남음', '1시간 이내에 맥주가 완성되어요'와 같은 안내방식을 추가했다. 

LG전자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맥주산업 박람회(KIBEX, Korea International Beer Expo) 2022'에 참가해 홈브루에서 갓 뽑아낸 프리미엄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도록 하는 시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이현욱 전무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꾸준히 진화하고 있는 LG 홈브루를 앞세워 맥주 애호가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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