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26일 사업장 OFF…지구촌 전등끄기 '어스아워' 동참

김혜란 / 2022-03-25 09:53:46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WWF의 글로벌 환경 캠페인 26일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오피스와 주요 사업장의 불이 1시간 동안 소등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 볼보 분당 서현 전시장.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이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연파괴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이 2007년부터 주관해온 글로벌 환경운동 이벤트다. 매해 지정된 1시간 동안 실내외 전등을 소등하고, 기후변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방식으로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의 주요 도시 및 시민,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26일 토요일, 20시30분부터 오피스는 물론 모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1시간 동안 필수적인 전등 외에 모든 실내외 조명이 소등될 예정이다.

이윤모 대표는 "기후변화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큰 과제"라며 "짧게나마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볼보자동차 고객 및 임직원들이 함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역할과 변화를 생각하는 시간이 마련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란

김혜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