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개척단'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해 현지 시장 트렌드 분석을 통해 바이어와의 1대1 수출 상담 등을 지원, 참여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올해는 경기 북부지역 6개 참여 시·군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남아, 유럽, 중동, 북미, 중국 등 세계 각 지역의 바이어와 모두 9회의 상담을 계획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온라인 중심의 화상 상담회를, 하반기에는 코로나 상황에 맞춰 현지 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온라인 화상 상담회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해외 파견은 유료로 참여 가능하다. 바이어와의 상담 종료 후에도 해외판로개척을 위한 현지마케팅 등 사후관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15일 오후 6시까지 참여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자격(시·군별 상이)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참여 시·군 또는 경과원 북부권역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글로벌 시장개척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화상상담으로 진행됐으며, 남양주시,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8회 142개사를 지원해 759건 상담 및 7만6255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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