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대중교통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최소화와 버스 탑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1월 도입됐다.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에 '태그리스 페이-앱'을 설치한 뒤 선·후불형 교통카드를 등록하면, 버스 승하차 시 교통카드 단말기에 별도 카드 접촉없이 자동으로 승하차 처리·결제가 이뤄진다.
차량에 설치된 비콘(Beacon)과 이용객 스마트폰 간 블루투스 무선통신으로 승·하차 여부 등을 판별하는 원리로 운영된다.
또 승객이 버스에서 하차하기 전에 앱의 '모바일 하차 벨' 버튼을 누르면, 운전사에게 전달돼 하차 벨을 누르지 않아도 된다.
도는 탑승객들이 해당 서비스가 지원되는 버스인지 탑승 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차량 외부에 태그리스(Tagless)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했다. 또 경기버스정보앱의 위치안내 서비스에 태그리스 지원 여부를 알리는 아이콘이 표시된다.
서비스 지원업체 로카모빌리티㈜는 다음달 20일 전 어플리케이션(App)을 최초 설치할 경우 3000원, 서비스 이용 탑승 시 건당 1000원(월 20회 한도)의 교통카드 충전 보상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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