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AI·빅데이터 기반 감염병 대응 기술 연구를 위해 이 앱을 개발했다.
KT 측은 "이번 개편으로 독감에서 코로나19로 연구 범위가 확대되고, 코로나19 연관 데이터 수집을 위한 기능이 추가됐다"며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현재 유행하고 있는 감염병에 대한 데이터 수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샤인 앱에서 코로나 유사증상에 대한 셀프체크, PCR 검사결과, 백신접종 이력 및 이상반응 등을 입력하고, 주변 PCR 검사소 위치, 해외 출입국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KT는 스마트폰 GPS, 이동통신 기지국 위치 데이터 등을 활용해 개인의 동선에 따른 코로나 감염 위험도를 예측하는 분석도 진행 중이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은 "KT는 이번 연구를 통해 독감과 코로나19를 포함한 감염병의 조기 진단으로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고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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