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LNG 이중연료 추진 시스템과 다양한 연료 절감기술(Energy Saving Device)이 적용됐다. 삼성중공업 측은 "친환경·스마트십 기술이 적용돼 연비가 향상된 선박"이라면서, "강화되고 있는 환경 규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세계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컨테이너선 운임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컨테이너선 신규 발주세는 올해에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LNG 이중연료 추진 선박으로의 교체 수요 증가 역시 컨테이너선 발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들어 총 8척, 13억 달러를 수주해 목표 88억 달러(약 10조 8618억)의 1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