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비행의 꿈, LGU+의 VR 콘텐츠로 이룬다

김혜란 / 2022-03-10 09:46:16
세계 최초 3D 360도 VR카메라 이용해 실제 국제우주정거장 외부 촬영 LG유플러스가 세계 처음으로 우주 실사 가상 현실(VR) 콘텐츠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혼합현실(XR) 플랫폼 'U+DIVE' 앱을 통해 VR 콘텐츠 '우주체험: 국제우주정거장 경험(Space Explorers: The ISS Experience)' 에피소드3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콘텐츠는 LG유플러스가 의장사를 맡고 있는 세계 5세대 이동통신(5G) 콘텐츠 연합체 'XR(혼합현실) 얼라이언스'가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 '우주체험: 국제우주정거장 경험' 신규 콘텐츠를 감상하는 LG유플러스 모델들의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이번에 공개한 신규 콘텐츠는 3차원(3D) 360도 VR카메라를 이용해 실제 우주에서 촬영한 총 4부작 VR콘텐츠 시리즈다. 지구에서 같이 훈련을 받은 비행사들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다시 모이는(UNITE) 내용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3차원(3D) 360도 VR카메라로 국제우주정거장 외부를 촬영한 것이 눈길을 모은다. XR얼라이언스 참여사 '펠릭스 앤 폴 스튜디오'는 영하 156도부터 영상 121도까지 초저∙고온을 견디고 플레어 효과를 최소화한 특수 제작 렌즈를 탑재한 카메라를 직접 제작했다는 설명. LG유플러스는 XR얼라이언스와 함께 조만간 'The ISS Experience'의 마지막 에피소드도 제작∙공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U+DIVE 앱은 통신사와 관계 없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VR 헤드셋(HMD)이 없는 경우 모바일 화면만으로도 감상이 가능하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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