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파발로 등 5곳 야간경관 조성사업 추진

유진상 / 2022-02-22 08:07:25
경기도가 광주시 파발로 등 도내 5곳에 품격 있는 경관을 조성하는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시·군 공모를 통해 정했으며 △원도심 중심에 위치해 주·야간 도민의 이용률이 높은 광주시 파발교 주변(길이 253m) △군포시 번영로 지상철 교각(길이 0.5㎞) △도민의 휴식 공간인 남양주시 오남호수공원(길이 3.27㎞) △양평군 남한강길(길이 1.8㎞) △유동 인구가 많은 부천시 안중근·계남공원 일원(길이 0.033㎢) 등 5곳이다.

도는 오래된 다리나 하천 구역의 경관을 개선하거나, 공원에 조명 장치를 조성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대상지에 맞는 디자인을 만들 계획이다. 경기도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야간경관 조성사업의 완성도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12월 시·군 공모를 통해 사업 희망 지역을 모집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에서 최종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한편 지난해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사업'에는 오산시 고인돌공원, 시흥시 오이도 물빛길, 광명시 한내 근린공원, 포천시 포천IC 일대 등 4곳이 선정된 바 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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