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 2만7963명…하루만에 62.18% 폭증

유진상 / 2022-02-16 09:58:35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16일 경기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인 2만7963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5일 1만7241명 대비 1만722명 증가한 것으로, 하루 만에 62.18% 폭증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설 연휴 이후 1만 명대에 진입한 뒤 9일 1만7751명, 10일 1만7976명, 11일 1만5960명에 이어 13일 1만5875명, 14일 1만7241명, 15일 1만 7241명 등으로 1만 명 후반대를 유지해 왔다.

시군별로는 용인이 2133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원 2101명, 성남 1952명, 부천 1796명, 고양 1674명, 남양주 1514명, 안산 1506명, 화성 1470명, 시흥 1349명, 안양 1258명, 김포 1253명, 의정부 1198명, 평택 1157명 등 13개 지자체에서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격리병상 중 중증환자 병상은 874병상 중 267병상이 운영중으로 가동률은 30.5%이다. 재택치료는 7만7365명이 하고 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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