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는 매진에 사전 판매도 일시 중단
국내서도 삼성닷컴 1차 판매 완판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2' 행사에서 공개한 '갤럭시탭 S8' 시리즈가 사전 판매에서 준비 물량 모두가 완판되는 실적을 거뒀다. 삼성닷컴 미국 웹사이트에서는 지난 9일(현지 시간)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 후 48시간 만에 갤럭시탭S8 기본형과 울트라 두 모델이 모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삼성전자는 "높은 수요로 인해 갤럭시 탭 S8 및 갤럭시 탭 S8 울트라 모델에 대한 사전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특히 고사양 대화면 제품인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대용량 대화면 태블릿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선호와 맞물려 국내외 모두 관심이 집중되는 상태. 갤럭시탭 S8 울트라는 14.6인치 대화면으로 웬만한 노트북 모니터와 비슷하다. 전작인 갤럭시탭 S7 플러스(12.4인치),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12.9인치) 등 기존 제품군보다도 1.7인치 이상 크다. 대화면임에도 무게는 730g에 불과하다.
국내에서도 10일 갤럭시탭 S8 시리즈에 대한 사전 판매를 시작한 후 울트라 모델이 전 온라인 채널에서 품절이다. 삼성닷컴에선 일찍이 1차 사전판매가 종료됐다. 삼성전자는 구체적인 판매 물량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갤럭시탭 S8 시리즈 중 기본형과 울트라를 제외한 갤럭시탭 S8+ 모델은 미국에서 14일(현지시간)까지 사전 판매가 이어진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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