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장 출마의 뜻을 밝힌 경기도의회 장현국(더민주·수원7) 의장은 지난 12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통하는 수원, 통하는 사람, 장현국의 通(통)하는 정치'라는 제목의 책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장 의장은 "수원을 가장 잘 아는 한 사람으로서, 미래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서 수원의 미래를 시작하겠다"며 수원 시장 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기념회에서 '말에는 믿음이 있어야 하고 행동하면 반드시 결과가 있어야 한다'는 '언필신 행필과(言必信,行必果)' 정신을 강조했다.
장 의장은 특히 "자치분권은 대한민국의 다음을 이끌 시대정신"이라며 "수원특례시 주민이 직접 이끄는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 주권 실현의 핵심인 소통으로 시민과 함께 수원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원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밝혀 박수를 받았다.
저서는 도시환경 개선과 녹색도시 구현, 시민 행복을 위한 일자리와 주거, 도시 인프라와 도로교통, 도시 안전과 치안, 청년의 삶과 혁신공간 등을 담았다.
정윤경(더민주·군포1) 의원도 같은 날 경기 군포시의 한 카페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정 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수석대변인과 후반기 경기도당 대변인 활동 내용과, 그 과정에서 작성한 논평과 보도자료, 5분 발언, 도정 질의, 인터뷰 자료 등을 백서 형식으로 수록한 '나는 대변인'이란 책을 냈다.
김원기(더민주·의정부4) 의원도 지난 12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출판기념 사인회를 개최했다. 저서 '찾아가는 복지우산이 되어'는 김 의원의 3선 도의원 10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보도한 언론보도집이다.
이필근(더민주·수원3) 도의원은 지난 11일 대한성공회 수원교회 2층 브라이드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 의원은 '필근아! 부탁해'라는 제목을 저서를 통해 "시장은 정치인이 아니라 행정가가 되어야 한다"는 소신과 구청장과 도의원 활동 등 삶 속 크고 작은 발자취 등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원용희(더민주·고양5) 의원도 같은날 고양시 덕양구 토당문화플랫폼에서 저서 '다시 복지국가로 : 분열을 넘어 미래로'의 출판기념회를 열었고 최만식(더민주·성남1) 의원은 지난 10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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