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전날인 9일 확진자 수는 1만7751명으로, 이달 초 하루 확진자 수 5537명 대비 3배 가까이 늘었다.
이달 1일 5537명이었던 확진자 수는 2일과 3일 각각 6050명, 6557명으로 늘더니 설 연휴가 끝난 4일 7226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본격적인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후 5일 1만 1952명으로 1만 명대에 진입했고, 8일과 9일 각각 1만 2138명, 1만3651명으로 훌쩍 뛰어 올랐다. 9일 1만7751명의 확진자가 발생, 이달 초 5537명 대비 3배(320.58%p) 이상 폭증했다.
도내 지자체 중에서는 수원시가 하루 확진자 수 1924명으로 가장 많았고, 화성시 1242명, 고양시 1200명, 용인시 1195명, 시흥시 1158명, 성남시 1074명 등 순이었다.
도내 격리병상 현황은 전체 5837 병상 중 2616 병상이 운영(44.8%) 중이며, 중증 병상은 874 병상 중 194병상이 운영(22.2%) 중이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4만 4852명이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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