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새해 계획도 바꿨다…1위 '몸짱' 되기

곽미령 / 2021-12-13 16:50:38
매년 상위권 랭크되던 '해외여행', 올해 조사선 하위권 코로나19가 성인남녀의 새해 계획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 코로나19가 성인남녀의 새해 계획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 제공]

13일 잡코리아 조사결과 매년 새해 계획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던 '해외여행'이 올해 조사에서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잡코리아는 최근 20세 이상 성인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2022년 새해 계획 수립 여부'를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

설문에 참여한 성인남녀에게 내년도 계획을 세웠는지 질문했다. 그 결과 10명 중 6명에 해당하는 67.9%가 새해 계획을 세웠다고 답했고 1명당 평균 7개의 계획을 세운 것으로 집계됐다.

성인남녀가 내년에 꼭 이루고 싶은 계획은 무엇일까 설문조사에서 복수응답으로 선택하게 한 결과 '다이어트 및 몸짱되기' 등 자신의 몸 관리 계획이 응답률 58.5%로 가장 높게 선택됐다. 근소한 차이로 △외국어 공부 및 자격증 취득 등 자기계발(57.5%)과 △취업·이직(50.7%)이 이루고 싶은 새해 계획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마이너스 통장 상환(48.0%) △연애·결혼(25.9%) △투잡 부수입 창출(10.8%) △해외여행(9.6%) 순으로 이루고 싶은 새해 계획을 꼽았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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